문해 배움은 늘 신기하다
도담삼봉 섬마을
박순녀
내 사랑 아들
엄춘자
사랑하는 사위에게
조미지자
선생님
김영근
아들에게
민경숙
사랑하는 선생님
유일선
나는 행복한 엄마
조숙자
홀로서기
한춘도
대강면 신구리 엽서
홍등자
이무자
선생님께
강소영
가족들께
이수연
사랑하는 딸에게
권영자
배움의 길
권옥자
나의 꿈
노금자
공부시간이 좋다
박은순
기가 산다
유재금
즐거운 시간
유정임
그래도 좋다
이문희
나는 초보학생
이재희
지각쟁이
정인자